캐러비안베이
2014.12.28
크리스마스 연휴의 끝에 다녀온 캐러비안 베이
아침 9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입장하니 비치체어는 이미 만석이었음
* 입장하자마자 락커로 가지말고 4층으로 이동하여 옷을 입은 상태로 비치체어부터 빌리는 것이 좋을 듯
도착했을때가 -6도 였고, 낮에는 4도 정도 였는데
물온도가 따뜻해서 놀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유수풀도 온도가 따뜻해서 밖에서 놀아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여름보다 사람이 작아서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좋았던것 같다.
점심은 11시 쯤에 미리 먹는것이 좋다.
12시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너무 많이 서있다.
식당이 2개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 홈페이지에 예약 기능이 생겼다.
비치 체어를 예약해 놓고 가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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