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파치와 톰캣을 같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라고 생각 했었는데 둘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지금 부터라도 둘의 차이를 잘 알아둬야 겠다.
아파치는 웹서버(Web Server) 이고, 톰캣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eb Application Server)이다.
톰캣은 자바로 구현된 Jsp, 서블릿을 처리하는데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버이고, 정적 구성요소(html, 이미지, css, js) 등의 처리는 웹 서버가 더 빠르다.
아파치는 perl, ruby, php 등의 처리도 가능하고 톰캣보다 빠른 성능으로 정적 구성요소 처리가 가능하다.
아파치가 톰캣보다 큰 형태의 웹서버가 되겠다.
상세한 내용은 Stack Overflow 의 내용을 보면 된다.
* 아파치는 웹 서버, 톰캣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이다.
* 톰캣은 jsp, 서블릿 처리만 가능하고, perl, php 등의 처리는 불가능하다.
* 톰캣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하지만 자바기술 이외의 http 처리를 위해서는 아파치를 이용해야 한다.
스택오버플로우의 내용을 조금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pache Tomcat is used to deploy your Java Servlets and JSPs. So in your Java project you can build your WAR (short for Web ARchive) file, and just drop it in the deploy directory in Tomcat.
톰캣은 서블릿과 jsp를 처리하는데 사용한다. 톰캣에서는 war 파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파일을 복사만 deploy 폴더에 복사만 하면 된다.
So basically Apache is an HTTP Server, serving HTTP. Tomcat is a Servlet and JSP Server serving Java technologies.
아파치는 http 프로토콜 처리를 위한, http 서버다. 톰캣은 서블릿과 jsp 처리를 위한 자바기술 서버다.
In addition to the fine answers above, I think it should be said that Tomcat has it's own HTTP server built into it, and is fully functional at serving static content too. Depending on your java virtual machine configuration it can actually outperform going through traditional connectors in apache such as mod_proxy and mod_jk.
앞의 답변에 덧 붙이자면, 톰캣은 자신의 HTTP 서버 모듈을 내장하고 있어서 고정 컨텐츠(이미지 등)의 처리가 간능하다. ...
That said a fully optimized Tomcat server should serve static files fast and if you have Java servlets, JSPs and ColdFusion files in addition to static content you may find tomcat does an excellent job by itself
최적화된 톰캣은 고정 파일의 처리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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