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여행17 [여행계획] 강화도 2박 3일 강화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정리한 강화도 여행 가볼만한 곳 및 맛집리스트를 공유합니다. 근처 가볼만하다고 하는 곳전등사 - https://blog.naver.com/gongroo/221163636472파주출판단지 피노키오뮤지엄 - https://blog.naver.com/red2270/221048160605대명함상공원 - https://bgarbtia.blog.me/221120462536 근처 가본 곳도솔미술관 - http://skylight00.tistory.com/129- 작은 카페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한옥으로 된 카페 옥토끼우주센터- 외부, 내부에 시설이 있어서 공간이 넓음- 눈썰매까지 이용한다면 자유이용권으로 나쁘지 않음- 자유이용권 14,000 ~ 16,000- https://blog.. 2017. 12. 19. [스크랩] 중국 여행을 갈때 참고할 것(가지말아야할 이유) 제가 중국에 살다보니, 부모님이 "너 있는 동안 중국 여행가겠다"고 자꾸 그럽니다. 볼 것도 갈 데도 없는데... 제 주관적인 관점이긴 하지만 부모님의 중국 관광을 말리는 이유 세 가지만 들어볼께요... 1. 입장료 바가지가 장난 아닙니다. 관광지 바가지야 전세계 공통이죠. 근데 중국은 정부까지 나서서 심각합니다. 무슨 수향 이런데(운하 있는 전통 마을을 말합니다)는 입장료가 기본 200위안- 약 4만원- 이고, 유명한 산들도 기본 200입니다. 제가 내본 최고의 입장료는 샹그릴라 보타춰 국립공원이었는데 진짜 아~~무 볼것도 없는 풀밭과 숲이었는데 1인당 538위안 내고 들어갔습니다. 인당 10만원이 넘죠? 부들부들... 이렇게 입장료 바가지가 엄청난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대체로 현지인(소수민족)에게.. 2016. 6. 7. [용인] 수지 동천동 프로볼링센터 수지 지역에 이번에 새로 오픈한 볼링장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가격은 평일 2,500원 주말 4,500원 인듯근처에 '감치래' 라고 음식점에 들렀다가,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 아주 좋았다. 2016. 2. 14. [부산/맛집] 이가네 떡볶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던 남포동의 이가네 떡뽁이물없이 무에서 나오는 물으로만 한다고 하는 신기한 떡뽁이 일단 홀이 없고, 테이크아웃만 있기 때문에 줄이 길어도 생각보단 일찍 먹을 수 있었음떡뽁이는 약간 매콤한 맛이었다.소스가 물없이 무랑 고춧가루로만 맛을 내서 그런지 김장김치 느낌의 맛이라고나 할까...남포동에 가면 한번은 꼭 사먹어볼만한 그런 맛이었다. 2015. 11. 13. [부산/맛집] 거인통닭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남포동의 거인 통닭전화 주문은 아침 8시 부터 받는다고 한다. 전화로 주문하고 12시에 받을 수 있음...홀도 12시부터 시작이라 일찍 안가면 한참 기다려야 함 맛은 바삭한 과자 느낌맥주 안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맛임부산에 노랑통닭과 비슷한 느낌 2015. 11. 13.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10 월 10일 비는 오지만 하늘공원으로 정상까지 전기차를 타고감 걸어서 올라가면 힘들듯 하던데 날이 맑으면 더 좋았을거 같지만 우중충한것도 나름 멋이 있었음 근데 넘 추워 ㅠㅠ 다음엔 날 맑을때 가는걸로 2015. 10. 11. [강원도/강릉] 강릉 당일치기 여행 10월 9일 한글날 강릉으로 출발 7시에 출발해서 11시 도착 ㄷㄷ 차가 너무 막힘 경포대 구경 바다가 너무 이쁘다 해운대랑은 다르네 오죽헌으로이동 검은대나무라 오죽헌 늦은 점심으로 미락식당으로 이동 칼국수를 시키면 홍게한마리가 통으로 들어 있음 비주얼은 끝내줌 맛은 그럭저럭 생선구이를 시키면 가자미를 구워줌 고기는 한종류만 나와씀 바싹 구워져서 뼈째먹어도 됨 밥까지 먹고 다시 집으로 gogogo 2015. 10. 11. [경기도/용인] 용인시청 물놀이장 용인시청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 시청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완전 돈낭비 ㄷㄷㄷ 물놀이장은 아주 좋았음 어린이들에게는 캐러비안베이 보다 좋은듯 풀이 나이별로 3개로 나눠져서 더 좋음 10시 시작해서 17시까지 운영 40분 운영후 10분 휴식 12시에서 1시는 점심시간 휴식 2015. 8. 15. [강원도/평창] 8/7~8/8 강원도 1박2일 여행 평창허브나라로 출발 허브나라는 입장료 7천원 꽃도 많이 피어 있어서 괜찮았음 허브나라 옆 펜션이 좋아서 언젠가 거기서 놀아도 좋을듯 다음은 평창의 황태회관으로가서 점심식사 황태국밥은 괜찮았음 황태까스는 추천 안 함 식사후 횡계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본 후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에 짐을 풀고 리조트의 곤돌라를타고 발왕산 전망대를 올라감 가격이 14,000 원으로 조금 사악하지만 한 번은 올라갈 만 함 그 후 리조트내 셀프 바베큐장에서 식사 가겨은 한 테이블에 45,000 다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음 식기는 치우기 편하게 일회용으로 준비할것 다음날은 삼양목장으로 출발 여기는 진입로가 2km정도 비포장이라 맘에 안듬 주차장에 주차후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감 여기서 구경후 셔틀을 타고 연애소설 나무로 가는것을.. 2015. 8. 10. [스크랩] [맛집] 클량 아질게, 사게, 댓글을 수집 분석한 맛집리스트 여행가기전에 꼭 한번 보고가면 좋을듯 * 퍼가실땐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food&wr_id=160 주소도 같이 ^^* 0. 맛있겠당의 비장의맛집과 아질게의 댓글 그리고 번개글을 베이스로 수집한 맛집입니다. 1. 상세한 내용은 지역명과 식당명으로 인터넷 검색하세요. 2. 동일지역의 동일 음식이 있는 이유는 여행동선에 맞춰서 스케줄 잡으시라는 배려입니다^^ 3. 이사간집/없어진집/비추음식점 댓글로 달아주시면 빼버리겠습니다. 서울1 한강북쪽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food&wr_id=3534 서울2 한강남쪽 http://www.clien.net/cs2/bb.. 2015. 8. 5. [경기도/양평] 두물머리와 세미원 2주전 주말을 맞아 세미원 방문 더워서 힘들었음 양산, 선글라스, 선크림은 꼭 챙기고 가야함 두물머리와 세미원 경치는 캬~~~!! 끝내줌 두물머리는 공짜 세미원은 입장료가 있음 구경후 식사는 근처 기와집 순두부에서함 가면 주차장이 꽤 커서 좋음 연옌들도 많이 다녀간듯 순두부를 시키면 진짜 순두부가 나옴 순두부 찌개가 아님 꼭 주의하고 시켜야함 두부를 좋아하신다면 먹어도 후회하진 않을듯 2015. 8. 5. [경남/함안] 악양 뚝방 해바라기 주말에 본가근처 악양뚝방 나들이 해바라기 꽃이 이쁘게 나있어서 사진찍기 좋은듯 2015. 8. 4. [스크랩] [경기도] 포천 산사원 http://delight06ss.blog.me/220428895307 경기도 포천 산사원 술박물관 무료 20가지 전통주 체험에 2,000원 2015. 7. 24. 제부도, 대부도 당일치기 여행 주말을 맞아 다음의 일정으로 여행을 했다. 시화방조제(티라이트 전망대) ->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 물레방아(점심식사) -> 제부도 선착장 우선 전망대는 티라이트 휴게소에 가면 있음무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좀 있음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는 아주 좋음, 날이 맑으면 딱 좋을 듯 다음 대부도로 진입해서 유리섬박물관비싸다. 성인 만원, 청소년 9천원, 유아 8천원유리 공예품을 제작하는 시연이 있음, 신기함하지만 비싸다... 한번은 볼만 한듯 그리고 고픈배를 부여잡고 물레방아(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5-1)로 이동일단 손님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음주차장은 넓어서 꽤 여유가 있는 편그리고 식사는 맛있음, 양도 많음'해물파전'은 거의 피자 수준으로 양이 많음, 시킬거.. 2015. 7. 19. [여행] 여행지 추천 사이트 여행지 추천 대한민국 구석구석 -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kor/inut/addOn/main/publish/index.jsp 경기관광포털 - https://ggtour.or.kr/blog/category/ggi-recommend-travel/ 2014. 12. 29. [여행] 캐러비안베이 팁 캐러비안베이 2014.12.28 크리스마스 연휴의 끝에 다녀온 캐러비안 베이 아침 9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입장하니 비치체어는 이미 만석이었음 * 입장하자마자 락커로 가지말고 4층으로 이동하여 옷을 입은 상태로 비치체어부터 빌리는 것이 좋을 듯 도착했을때가 -6도 였고, 낮에는 4도 정도 였는데 물온도가 따뜻해서 놀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유수풀도 온도가 따뜻해서 밖에서 놀아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여름보다 사람이 작아서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좋았던것 같다. 점심은 11시 쯤에 미리 먹는것이 좋다. 12시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너무 많이 서있다. 식당이 2개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 홈페이지에 예약 기능이 생겼다. 비치 체어를 예약해 놓고 가면 더 편하다. 2014. 12. 29. 광양 매화 축제 월요일 아침 9시 30분쯤에 출발해서 11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벌써 차가 만차다. 1시간 걸려서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데.. 꽃은 정말 이뻣는데 이거머 내가 야시장을 구경하러 온건지 꽃을 구경하러 온건지... 도데체게 꽃을 구경할 수가 없다. -_-; 그리고 가다가 보니 하동IC에서 내려서 매화마을로 가기전에 섬징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었는데 거기가 꽃이 더 예뻣던거 같다. 다음엔 그곳에서 구경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 2013. 3.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