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살아남기

위치 : 양재 한전아트센터 일시 : 2015.01.11 아들의 방학을 맞이 하여 스페이스 번개맨3을 관람하였다. 딩동댕 유치원에 등장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출연하여 아이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있고, 1시간의 공연시간으로 딱 집중력이 끝날쯤에 공연이 종료되었다. * 주연배우(번개맨, 마리오, 나잘난, 더잘난 등)들이 따로 관객들과 만나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음 ** 공연중에 2번 무대를 내려오는데 이때는 통로쪽 관객들이 인사하기에 유리함.... 앞으로는 통로쪽으로 앉아야 겠음 *** 나잘난이 무대매너가 좋았음

여행지 추천 대한민국 구석구석 -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kor/inut/addOn/main/publish/index.jsp 경기관광포털 - https://ggtour.or.kr/blog/category/ggi-recommend-travel/

캐러비안베이 2014.12.28 크리스마스 연휴의 끝에 다녀온 캐러비안 베이 아침 9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입장하니 비치체어는 이미 만석이었음 * 입장하자마자 락커로 가지말고 4층으로 이동하여 옷을 입은 상태로 비치체어부터 빌리는 것이 좋을 듯 도착했을때가 -6도 였고, 낮에는 4도 정도 였는데 물온도가 따뜻해서 놀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유수풀도 온도가 따뜻해서 밖에서 놀아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여름보다 사람이 작아서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좋았던것 같다. 점심은 11시 쯤에 미리 먹는것이 좋다. 12시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너무 많이 서있다. 식당이 2개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 홈페이지에 예약 기능이 생겼다. 비치 체어를 예약해 놓고 가면 더 편하다.

일곱난장이 일곱난장이가 마법에 걸려 잠에 빠진 공주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하여 마녀에게 잡힌 왕자(?)를 구해오는 이야기 독일 애니메이션이다. 독일애니메이션은 처음보는 것 같은데 퀄리티가 나쁘진 않았다. 백설공주와 숲속의 잠자는 미녀를 적당히 섞어 놓은 모험물 연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에서 보여주기에 적당한 것 같다. '바로'가 연기한 주인공 목소리는 평이한 수준 3/5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from Hypersix MonaC 최근 프로그래머의 최종 테크트리는 닭집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연 우리는 닭집을 차리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글을 읽고 다시 한번 해보자!!

http://www.comicbookmovie.com/fansites/nailbiter111/news/?a=85609 원본출처| http://www.comicbookmovie.com/fansites/nailbiter111/news/?a=85609주소복사

이직 후 출근길이 2주가 되어 가는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업무는 지금까지 하던 일과는 너무 다르고, 모든게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되돌릴 수 도 없다. 앞으로 나아가는 수 밖에 힘내자...

어제 와이프, 아들과 함게 보았다. 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주제는 가족간의 화합이제 혼자 떠나야 하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니 괜히 울컥했음 평점은 4.0/5.0 되겠다.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손색이 없었음 적절한 반전도 있었고 ㅎㅎ 마지막 대규모 액션신은 진짜 멋졌음

아 너무 갖고 싶다.귀엽다. 가격은 6만원 정도 10cm

네이버캐스트(게임대백과) - 창세기전2유튜브-소프트맥스 공식 채널(창세기전 시리즈의 플레이 동영상) 네이버 캐스트를 보다 창세기전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난다. 중2때였던거 같다. 친구가 재미있다고 빌려준 CD 1장이 나와 창세기전의 첫 만남이었다. 그리고 이올린과 흑태자의 폭풍도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몰아치던 감동을 물결이 아직도 기억이난다. 그 후로는 소프트맥스의 팬이 되어 창세기전2, 창세기외전-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외전-템페스트, 창세기전3, 창세기전3 파트2 까지 모든게임을 구매하고 매 겨울마다 한참을 빠져 지냈다. 그땐 참 즐거웠던거 같다. 오늘 맥주 한캔에 유튜브 사이트에 가서 플에이 동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겨 보아야 겠다. 폭풍도 정상의 흑태자, 이올린, 아스모데우스

완전 기대중잼나겠당 ㅎ

오늘 갑자기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왔다. [KB카드 WiseInfo 플러스]고객님의신용정보변동내역발생. ARS 연결 또는 홈페이지확인 KB카드(1588-1688) 에 전화를 전화를 하니 KC라고 전화번호(02-708-1000)를 하나 알려준다. 여기에 전화를 해서 확인하니 최근에 신용카드 하나 해지를 한게 있는데 그걸 알려주더라. 여기서 왜 메시지를 저렇게 만들었을까?? 먼가 좀 더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알려 줄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게 공돌이 감성 알림이 아닐까? 저 문자만 받고 알 수 있는게 아무것 도 없다. 문자 수신번호도 1666-1-3702 다 . 이거 완전 스팸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서비스를 만들때 사용자가 이걸 받으면 어떻게 반응할 까도 생각을 하고 만..

월요일 아침 9시 30분쯤에 출발해서 11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벌써 차가 만차다. 1시간 걸려서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데.. 꽃은 정말 이뻣는데 이거머 내가 야시장을 구경하러 온건지 꽃을 구경하러 온건지... 도데체게 꽃을 구경할 수가 없다. -_-; 그리고 가다가 보니 하동IC에서 내려서 매화마을로 가기전에 섬징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었는데 거기가 꽃이 더 예뻣던거 같다. 다음엔 그곳에서 구경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

리쌍 - 눈물 완전 꽂혔다... 오늘 하루종일 반복하고 있네.. 개리의 랩도 좋고, 길의 굵직한 목소리도 좋고, 유진의 피처링도 좋네. ㅎㅎ 뮤비의 여주인공은 NS 윤지, 남주인공은 DMTN의 다니엘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

원글 링크 => 79세 동정 최노인 한국이나 미국이나 개발자는 고생만 할 뿐인가... ㅠㅠ

와이프, 아들과 함께 조조 + 포인트로 공짜로 보았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네... 우리 아들이 너무 집중해서 잘 보아서 다음에도 데려가야 할 것 같다. 제작비가 100억 정도라고 하던데 중국쪽 자본이 많이 투자 된것 같다. 그걸 회수하려면 외국에서도 흥행해야 할 듯

지니계수란?인구분포와 소득분포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은 완전평등, 은 완전불평등한 상태이며 수치가 클수록 불평등이 심화 주) 이탈리아의 통계학자 C. 지니가 제시한다. 0에 가까울 수록 좋고, 1에 가까울 수록 좋지 않다. 우리나라의 2010년 기준으로 0.341, 미국은 0.408 이라고 한다. 이 값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이번 대선에서 소득이 낮을 수록 1번을 찍은 경향이 높다고 하는 데, 5년 뒤에 웃을 수 있을까?

링크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193776&iid=733749&oid=025&aid=0002237308&ptype=011 마이클 샌델 교수의 자식 교육법 우리 아들에게도 내가 답을 주려 하지말고, 생각하는 힘을 줄 수 있게 교육을 하도록 하자.

링크 => http://blog.naver.com/hanyu313?Redirect=Log&logNo=60116140254 시간날때 한번 봐두자. 반지의 제왕은 나는 그렇게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ㅎ 나에게는 백투더 퓨쳐가 최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