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어린나이에 조금이라도 경험이 있으면 쉽게 오만해 진다는 것이다.
나 자신이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과 배워야 할 게 아직 많음을 알았다.
그리고 겸손해져야 한다는 것도.
일을 끝내는 것 자체로는 부족하다는 것.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
특히 팀에서 일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배웠다.
나의 동료와 클라이언트를 존중하고, 형편없는 코드를 남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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