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살아남기

강화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정리한 강화도 여행 가볼만한 곳 및 맛집리스트를 공유합니다. 근처 가볼만하다고 하는 곳전등사 - https://blog.naver.com/gongroo/221163636472파주출판단지 피노키오뮤지엄 - https://blog.naver.com/red2270/221048160605대명함상공원 - https://bgarbtia.blog.me/221120462536 근처 가본 곳도솔미술관 - http://skylight00.tistory.com/129- 작은 카페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한옥으로 된 카페 옥토끼우주센터- 외부, 내부에 시설이 있어서 공간이 넓음- 눈썰매까지 이용한다면 자유이용권으로 나쁘지 않음- 자유이용권 14,000 ~ 16,000- https://blog..

제가 중국에 살다보니, 부모님이 "너 있는 동안 중국 여행가겠다"고 자꾸 그럽니다. 볼 것도 갈 데도 없는데... 제 주관적인 관점이긴 하지만 부모님의 중국 관광을 말리는 이유 세 가지만 들어볼께요... 1. 입장료 바가지가 장난 아닙니다. 관광지 바가지야 전세계 공통이죠. 근데 중국은 정부까지 나서서 심각합니다. 무슨 수향 이런데(운하 있는 전통 마을을 말합니다)는 입장료가 기본 200위안- 약 4만원- 이고, 유명한 산들도 기본 200입니다. 제가 내본 최고의 입장료는 샹그릴라 보타춰 국립공원이었는데 진짜 아~~무 볼것도 없는 풀밭과 숲이었는데 1인당 538위안 내고 들어갔습니다. 인당 10만원이 넘죠? 부들부들... 이렇게 입장료 바가지가 엄청난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대체로 현지인(소수민족)에게..

10월 9일 한글날 강릉으로 출발 7시에 출발해서 11시 도착 ㄷㄷ 차가 너무 막힘 경포대 구경 바다가 너무 이쁘다 해운대랑은 다르네 오죽헌으로이동 검은대나무라 오죽헌 늦은 점심으로 미락식당으로 이동 칼국수를 시키면 홍게한마리가 통으로 들어 있음 비주얼은 끝내줌 맛은 그럭저럭 생선구이를 시키면 가자미를 구워줌 고기는 한종류만 나와씀 바싹 구워져서 뼈째먹어도 됨 밥까지 먹고 다시 집으로 gogogo

평창허브나라로 출발 허브나라는 입장료 7천원 꽃도 많이 피어 있어서 괜찮았음 허브나라 옆 펜션이 좋아서 언젠가 거기서 놀아도 좋을듯 다음은 평창의 황태회관으로가서 점심식사 황태국밥은 괜찮았음 황태까스는 추천 안 함 식사후 횡계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본 후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에 짐을 풀고 리조트의 곤돌라를타고 발왕산 전망대를 올라감 가격이 14,000 원으로 조금 사악하지만 한 번은 올라갈 만 함 그 후 리조트내 셀프 바베큐장에서 식사 가겨은 한 테이블에 45,000 다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음 식기는 치우기 편하게 일회용으로 준비할것 다음날은 삼양목장으로 출발 여기는 진입로가 2km정도 비포장이라 맘에 안듬 주차장에 주차후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감 여기서 구경후 셔틀을 타고 연애소설 나무로 가는것을..

주말에 본가근처 악양뚝방 나들이 해바라기 꽃이 이쁘게 나있어서 사진찍기 좋은듯

주말을 맞아 다음의 일정으로 여행을 했다. 시화방조제(티라이트 전망대) ->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 물레방아(점심식사) -> 제부도 선착장 우선 전망대는 티라이트 휴게소에 가면 있음무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좀 있음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는 아주 좋음, 날이 맑으면 딱 좋을 듯 다음 대부도로 진입해서 유리섬박물관비싸다. 성인 만원, 청소년 9천원, 유아 8천원유리 공예품을 제작하는 시연이 있음, 신기함하지만 비싸다... 한번은 볼만 한듯 그리고 고픈배를 부여잡고 물레방아(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5-1)로 이동일단 손님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음주차장은 넓어서 꽤 여유가 있는 편그리고 식사는 맛있음, 양도 많음'해물파전'은 거의 피자 수준으로 양이 많음, 시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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