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2 [개념] 유니코드 인코딩 UTF와 BOM 유니코드의 인코딩 방식은 UTF-16은 빅엔디안(BE) 모드와 리틀엔디안(LE)모드가 있습니다. 바이트 순서 마크(BOM, Byte Order Mark)는 이 형식을 구분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빅엔디안과 리틀엔디안은 메모리 저장방식의 차이입니다. AC 00이라는 값을 메모리에 저장할 때 빅엔디안은 AC 00으로 저장하고, 리틀엔디안은 00 AC로 저장합니다. 이런 저장 방식의 차이를 다른 프로그램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특정한 값이 필요하고, 유니코드 문서의 첫 번째에 이 값을 삽입하여 주는것을 BOM이라고 합니다. 인코딩별 BOM UTF-8: EF BB BF UTF-16 BE: FE FF UTF-16 LE: FF FE 저장된 파일을 Hex Viewer 등으로 hex 값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BOM 정보.. 2019. 9. 17. [R] R을 이용하여 CSV 파일을 읽을 때 첫번째 문자가 깨지는 오류 해결 방법 R을 이용하여 파일을 읽을 때 첫 번째 칼럼의 이름이나 첫번재 데이터의 문자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UTF-8 형식 문서의 BOM으로 인하여 문자가 깨진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read.csv(fileEncoding="UTF-8-BOM") 처럼 fileEncoding을 BOM형식을 확인하도록 선언하여 주면 됩니다. # UTF-8의 BOM으로 인하여 파일이 깨짐 > mlbstat = read.csv(file = "mlb-player-stats-Batters.csv", header = T) > summary(mlbstat) 癤풮layer Team Pos G AB R H X2B Adeiny Hechavarria: 3 BAL : 28 1B: 76 Min. : 1.00 Min. .. 2019. 9. 16. 이전 1 다음